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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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엄마에게 봄날이 올까요? 201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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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한지가 3주일이 지났는데 왜 아직 한번도 읽지 안으셨는지..? 201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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