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눈물흘린 부모님 대신해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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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김동환 조회수 1016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꼭 좀 홈페이지에 쓰라고 하셔서 씁니다 방송보시고 너무 옛생각도 나고 좋으셨는지 꼭 잘봤다고 올려달라고 하시길래 저도 덩달아 보고나서 자식된 도리도 생각이 들고 마음따뜩해졌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알게된것 같습니다 어머님은 보시면서 친정아버지생각났다고 하시던데 앞으로도 가끔 봐야겠어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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