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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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한지가 3주일이 지났는데 왜 아직 한번도 읽지 안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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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양종희 조회수 1798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1월6일 사연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어렵게 사시는 엄마들에게 희망을 주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프로를 보다가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시이모님이 생각이 나서 나름 정성을 다해서

글을 썼는데 3주일이 다된 오늘까지 한번도 읽지않어셨더군요..

비단 내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희망을 걸고 고생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면서 사연을

올린 많은사람들의 글도 무시를 하는건지 한번도 안 읽고 0 가있는사연들이 여러개가 있더군요..

나도 글을 올리고 수정한다고 내스스로 열어본 3 말고는 어느누구도 읽은 흔적이 없더군요..

사연을 쓰면서 꼭 100% 채택이 되리라 생각을 할수는 없지만 관계자님이 성의를 가지고 읽어보고

개별적으로 간단하게 체택여부를 보내주는 아량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쁘게 프로를 만든다고 힘이 들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관계자들 하는일이 그런것 아닙니까?

생색만 낼려고 사연신청란을 만드건가요?

이렇게 여러사람들 사연을 무시할려면 사연신청란을 없애야하겠지요.

다른방송에 글을 올리면 또박또박 관심가져주어서 고맙다는 글과함께 답이오는데

이렇게 계속 무시한다면 tv조선에 가졌던 호감들이 모두 가식이었다고 생각할겁니다..

답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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