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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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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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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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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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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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
박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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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며느리와 어머님 사연 다문화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2016.06.07 |
임쌍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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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이 삭제된 답글]이런 거 백날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2016.06.04 |
김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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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
김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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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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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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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
김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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