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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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김인경 조회수 981 |
어머님 손을 잡아주세요 51세에 홀어머님 저는 객지 생활해서 어머님이 아픔을 몰랐습니다 명절이라 소식없이 집에 와 보니 파스와 약에 의존해계신 어머님 힘들게 주무시는 어머님 보면서 삶에 희망을 드리고자 엄마의봄날에 사연을 보냅니다 신 원장님께 치료 꼭받을수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간곡히 청합니다 기초수급이라 돈이 아까워 아프다고 안하시고 참고 겨뎌내시는 부모님께 희망을주세요 우리 불쌍하신 어머님 소원대로 결혼식장에 손 잡고 꼭 걸어들어가고싶습니다 꼭!저희 어머님 손을 잡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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