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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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 병원 입원 했을때 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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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윤성준 조회수 1143
아플때 보니까 참 눈물 나옵니다.ㅠㅠ 남 일 같지도 않고...좋은 프로 해준 TV조선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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