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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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어머님의 건강을 되찾으신 방송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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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임쌍규 조회수 911


엄마의 봄날을  보면서 느낍니다.

지금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또 먼훗날 내가 그 봄날을 바라고 있는건
아닌지 말입니다.


사람 인생 봄날은  다른것 있겠습니까!

그저 나누고 사랑하고 진심을 다하고
그게 참 어렵죠~~


마음이 하고싶습니다.
마음이 함께 자라고 싶습니다.


우리영자 어머님
어머님의 인생은 우리에게
큰 사랑이고 큰 고마움입니다.


TV조선 프로그램 중에 제일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

매주 잘 시청합니다. 그 밑에 이상한 댓글 다시는 분은 멉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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