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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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최연화 조회수 804 |
안녕하세요~저는 우리어머님을 사연신청합니다 올해71세인 어머님은 허리아프면서도 한평생 농사일이며 밭일이며 해왔습니다.허리가 점점 더 휘여서 이제는90°가 되버려서 통증이 너무 심한가봐요ㅠ어머님뵐때마다 너무 가여워시고 불쌍합니다.저또한 며느리입장에서는 다 해드리고싶지만 저도 생활이 넉넉지 못해서 못하다보니 오늘날까지 왔습니다ㅠㅠ저는 정말소원이 있다면 우리어머님 허리를 치료해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의 봄날"프로그램에서 꼭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부탁드립니다. 010.5030.7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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