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희망의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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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손단옥 조회수 835 |
안녕하세요,, 엄마의 봄날이라는 제목 처럼 맘에 치유만이 아닌 육체에 질병까지 고침 받는 아름다운 프로가 아닌가 하고 여깁니다. 저희 엄마도 마찬가지이지만 지팡이 없이 훨훨 나시는 그날이 오는 걸음 걸음이 그 얼마나 소망이고 희망이시겠습니까? 저 또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르는 마음입니다. 모든 어머님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고생하시고 아픔을 참아내며 살아오신 댓가가 고통에 질병을 달고 사시는 것이지요.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이야기 인지요... 이러한 어머님들을 엄마의 봄날인 프로그램에서 찾아가 주시고 치료 해 주시니 참으로 복된 프로임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엄마들에 희망이 된 이 프로가 장수프로가 되어서 활기차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기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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