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국민 MC 이자 명배우 하지만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신현준과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