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볼때마다 할마니 생각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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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김이슬 조회수 970 |
저희 할머니도 무릎수술하셨었고...
마지막에는 허리도 안좋으셔서 기어다니셨었어요 ㅠㅠ 진짜 이거볼때마다 할마니 생각나요... 할머니가 만들어준 식혜가 생각납니다... 할머니 보고싶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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