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영동어머님의 그 착한 마음을 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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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임쌍규 조회수 920 |
봄날 애청자로써 늘 글을 보고 남깁니다. 어제 영동어머님의 영상을 보면서 그 착한 마음을 품에 담았답니다. 지리산 산골에 계시는 저희 엄마가 많이 생각나는 밤이였습니다. 다음주도 기대가 됩니다. 홀로 2자식을 키워온 할머님편도 즐겨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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