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엄마의 봄날 잘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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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서흥석 조회수 1167 |
월요일마다 감동을 줘서 진짜 잘 보고 있습니다
본방 사수를 하려고 할 때도 있지만 일이 많은 날에는 못 봐서 재방송으로라도 챙겨보고 있는데요 잘 만든 프로그램 같아요 ~ 번창 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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