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엄마의 아픈 사연을 옆에서 들어주고 엄아의 아픈 몸들을 현장에서 짚어주던 봄날 지기가 보거 싶어요..... 이젠 안 나오는 건가요?
몇 주 전에 나오는 거 봤는데요~
봄날지기라는 이름부터가 좋았는데... 설마 안나오실려나요~
저희 어머니가....
봄날지기는 안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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