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월요일 밤마다 눈물 흘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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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박혜신 조회수 916 |
10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할머니도 허리가 많이 굽으셨거든요 10년 전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저희 할머니 사연을 신청했을텐데... 할머니 생각하며 눈물 흘리고, 그 때 못해드린 거 때문에 또 눈물흘리고... 출연자들 때문에 또 눈물흘리고... 제가 눈물이 많기도 하지만 월요일 밤에 더 많이 울게되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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