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추풍령에도 봄날이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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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이영자 조회수 1067 |
13일 방송예정인 최순득여사 아들입니다.
6일 본방후 예고편에 눈물이 왈칵쏟아집니다. 어머니께 넘 죄송합니다. 프로그램 인연으로 저희사남매 반성하고 깨우치게 하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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