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영동어머님의 그 착한 마음을 품었답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6.14이영자 조회수 948
>>

봄날 애청자로써 늘 글을 보고 남깁니다.

어제 영동어머님의 영상을 보면서 그 착한 마음을 품에 담았답니다.


지리산 산골에 계시는 저희 엄마가 많이 생각나는 밤이였습니다.

다음주도 기대가 됩니다.


홀로 2자식을 키워온 할머님편도 즐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시간 이후로는 백번,천번의 생각보다 단한번의 실행을 소중히 하려합니다

부모님계실때 할수있는것은 주저하거나 마음으로만 생각하는 어리석은짓은 이제 하지 않을것입니다.

이세상 모든이의 엄마!

소중한 이름입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