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나랑 같은 사연이 있으신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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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박혜신 조회수 901 |
할머니 생각이 요즘 많이 나서 노인분들 나오는 다큐 영화나 프로그램 많이 보고 있어요 보면서 한껏 울고나면 좀 나아지는 것 같드라구요 여기서, 같은 사연 만나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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