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화) 이혜훈 "황교안, 대선 뛰어드는 건 염치없는 일"

2017.01.31

1/30(월) 인명진 "황교안, 대선주자로 주의깊게 보고 있어"

2017.01.30

1/26(목) 손학규 "朴, 국정 품위 지키기 위해 조용히 계셨으면"

2017.01.26

1/25(수) 정우택 "반기문, 새누리 재건 중이어서 선택 못하는 것"

2017.01.25

1/24일(화) 심상정 "국민들, 민주당 교체 이상의 것 원해"

2017.01.24

1/23(월) 정병국 "국민들, 반기문 '간 본다' 생각해 지지율 하락"

2017.01.23

1/20(금) 박지원 "문재인 준비 안 된 후보"

2017.01.20

1/19(목) 정동영 "반기문, 국민의당 가치관과 어긋나게 행동"

2017.01.19

1/18(수) 송영길 "潘, 사드 찬성 아니라 국제 지도자와 통화해야"

2017.01.18

1/17(화) 이인제 "김문수·원유철 등 새누리 대선후보 계속 늘 것"

2017.01.17

1/16(월) 성일종 "반기문, 중도적 틀 짜서 가야한다고 생각해"

2017.01.16

1/13(금) 주호영 "뉴DJP 연합에서 반기문이 DJ 역할 가능"

2017.01.13

1/12(목) 김문수"반기문 피겨(외교) 잘했지만 권투(정치) 잘 할지"

2017.01.12

1/11(수) 이철우 "문재인 집권 후 개헌약속 믿을 수 없어"

2017.01.11

1/10(화) 김성태 "반기문, 보수 외에 중도와도 힘 합치게 될 것"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