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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새누리당 의원

"성완종, 스토리가 많았던 형...희망줬던 분"

"성완종, 자원외교 큰 비리가 있는 것처럼 몰아 억울해해"

"형 성완종, 극한선택해야 누명 벗겠다 생각한 듯"

"형 성완종 억울하게 가셨다고 생각해"

"반기문, 누구를 대리인으로 세우지 않아"

"선거캠프는 국회의원 아닌 분들이 헌신하는 곳"

"국회의원은 공적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지원"

"반기문, 철학과 국가운영 계획 곧 내놓을 것"

"반기문 추종 탈당 숫자 얘기하는 건 의미없다"

"많은 의원들 반기문 지지할 것으로 생각"

"반기문, 자판기 이용해 볼 시간 없었을 것"

"반기문, 버스·택시도 타면서 사회 실정 알게 될 것"

"버스·택시 타며 실정을 알아가는 노력할 것"

"반기문, 평생 외교관…국가 이익 위한 실용 우선"

"반기문, 중도적 틀 짜서 가야한다고 생각해"

"JP, 형 성완종에 애틋한 마음 가지고 계셔"

"JP에 종종 찾아서 인사"

"JP 구순 넘어...국가 걱정 외엔 안해"

"JP, 국가 지도군 놓고 봤을 때 潘 군계일학이라 얘기"

"정권교체는 이미 경험...국민, 새로운 세력 원해"

"과거 진보정권 실패...보수정권도 실패"

"개헌고리로 한 빅텐트는 꼭 해야"

"빅텐트, 특정 후보나 정파를 위한 것이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