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수) 홍문종 "홍준표 상승 곡선 대단히 가파르다"

2017.05.03

5/1 (월) 김한길 "安, 6년 전 미래 꿈꿀 수 없다며 정계 입문"

2017.05.01

4/28 (금) 노회찬 "차기 정권 성격은 2등 누구냐에 따라 달라져"

2017.04.28

4/28 (금) 주호영 "국민의당, 호남 표심 때문에 연대에 조심"

2017.04.28

4/27 (목) 손학규 "호남, 文으로부터 소외될까 불안감"

2017.04.27

4/26(수)김영환·이혜훈 이혜훈"바른정당·국민의당은 개혁하려 나온 당"

2017.04.26

4/26 (수) 김영환·이혜훈 김영환 "바른정당 없으면 탄핵 가능했을까"

2017.04.26

4/24 (월) 정우택 "洪, 잘못 인정하는 정직함 입증"

2017.04.24

4/20 (목) 김영환 "北 은 주적" 박범계 "국방부 입장에선 적"

2017.04.20

4/19 (수) 박지원"올해 75세, DJ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남을 것"

2017.04.19

4/18 (화) 유인태 "文 장점은 정직, 단점은 융통성 부족"

2017.04.18

4/11정용기·지상욱 정용기 지상욱 "국민 참정권 침해, 헌법 위배"

2017.04.11

4/11정용기·지상욱 정용기 "홍준표 사퇴 꼼수 아냐"

2017.04.11

4/6 (목) 인명진 "안철수에게 간 민심, 또 옮겨갈 것"

2017.04.06

4/5 (수) 김영환·전병헌 "보수 지지층, 이번 대선 캐스팅보트"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