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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1/11(수) 이철우 "문재인 집권 후 개헌약속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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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관리자 조회수 441



전원책 앵커)

9일 새누리당 상임전국위가

진통 끝에 개최됐지만,

친박은 상임전국위 절차 문제점을

지적하며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족수 한명이 부족한 시점에서

최후의 캐스팅보터로 회의장을

입성하며 정족수를 충족시킨 분입니다.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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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새누리당 의원



"美출장에서 도착하자마자 상임전국위 참석"

"만장일치로 비대위원장 모셔, 일하게 해야"

"실세 분들은 책임져야, 서청원 명분 달라는 것"

"국민은 자기희생한 사람을 기억한다"

"개헌 많이 준비된 상태, 선택의 문제"

"40일이면 개헌할 수 있는 시간 충분"

"탄핵사태,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 보여준 것"

"국민들 의원 불신해 내각제 논의 한계"

"직선 대통령과 의원 아닌 총리, 이원집정제 찬성"

"오스트리아식 이원집정제와 가까워"

"이원집정제 되면 수준 높은 분들 의원 지망할 것"

"하원 정보위원장이 트럼프는 사업가라 말해"

"트럼프 외교안보정책은 장관들 보면 안다"

"미국 대통령은 맘대로 할 수 없어 우리와 달라"

"트럼프 장관들, 의회 인준 호락호락하지 않아"

"개헌을 고리로 대선주자 빅텐트 가능할 것"

"탄핵 아닌 개헌으로 대통령 퇴진방안 애초 찬성"

"국회 개헌특위, 민주당만 로드맵 아직 없어"

"문재인 집권 후 개헌약속 믿을 수 없어"

"미국도 국정원 휴민트 정보에 크게 의존"

"국정원 무능하거나 정보능력 떨어진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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