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탄핵소추안도 헌법재판소 인용이 목표"

"사실 탄핵은 상정이 아닌 가결이 목표"

"탄핵사유에 민주 반대로 삼라만상 다 넣어"

"민주당 주장에 탄핵소추안 내용 방대해져"

"민주당 불필요한 일로 탄핵소추안 새로 작성"

"탄핵소추안 재작성이 아닌 추가 의견서 형식으로"

"추가 의견서 형식으로 탄핵소추안 낼 것"

"국민의당 빅텐트론은 입당을 전제로 한 것"

"반기문 정체성과 의혹 검증 후 당내 경선 가능"

"대통령 결선투표제 통과 후 헌재 판단 받을 수도"

"개헌이 안될시 다당제에서 결선투표제 도입해야"

"결선투표제로 연립정부 가능성 열릴 것"

"협치의 길 여는 방법은 결선투표제"

"손학규 입당 아직까지 결정된 건 없어"

"정운찬·손학규와 많은 얘기 나누고 있는 건 사실"

"정운찬·손학규는 우리와 정체성도 거의 똑같아"

"대선 경선 공정관리 위해 당헌당규도 보류"

"반기문 측 인사들 2년반 전부터 접촉해와"

"반기문 측 '뉴DJP연합' 제안에 지켜보자 답변"

"반기문 공항에서 국가개혁 메시지 내놨어야"

"반기문, 준비 안 된 후보…일단 문 닫아둬"

"반기문, 메시지 통일 안되고 우왕좌왕…실망"

"반기문 지금 모습으론 함께 못해, 달라져야 문호"

"호남 중진과 안철수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

"야당은 호남의 지지없이 승리한 적 없어"

"외연 넓히고 문 열어야 안철수 더 강해질 것"

"자강론과 연대론은 동전의 양면"

"민주당처럼 문 닫아버리면 안돼"

"문재인에 대해 상당히 거부하는 세력 있어"

"文 '미국보다 북한 먼저 가겠다'는 얘기 현실성 없어"

"文 '사병 복무기간 1년 단축' 얘기도 실현 불가능"

"文 지지율 상승에 흥분…역시 준비 안된 후보"

"대통령 요구에 굴복하지 않을 재벌 없을거라 생각"

"김기춘은 법꾸라지, 조윤선은 블랙우먼"

"김기춘은 사법부 통제시도, 헌정을 농단"

"영장심사 받으며 장관직 유지 있을 수 없어"

"문화정책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