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앵커)
조기 대선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대권 주자들이 이번 설 연휴
‘민심 잡기’에 전력을 다한 모양샙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또한
대권 출마 선언을 한 뒤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유 의원의 대권 출마에
든든한 지원사격을 해주실 분이죠.
이혜훈 바른정당 최고위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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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바른정당 최고위원

"대선보다 탄핵 국면 빨리 지나갔으면 민심 들어"

"탄핵 국면으로 더 먹고 살기 힘들다 얘기 들어"

"탄핵 찬반 양쪽 자살, 나라 두쪽 나겠다 불안"

"2008년 시작된 10년 불황, 전에 없던 현실"

"나라 기둥 중산층 곤경 장기적인 국가 손실"

"신혼부부에 임대주택 제공 대선공약 준비"

"신혼부부 집 걱정 없게 하겠다는 의지"

"조윤선은 (안쓰럽고) 나경원은 (민망하다)"

"13년 만에 여성 정치인 비판했더니 주위 난리"

"潘 귀국에 '꽃다발 기다리는 모습' 어울리지 않아"

"나경원, 반기문 자택 모습 4선 의원에 안 맞아"

"나경원 앞장섰다가 탈당 당일 행보 이해 어려워"

"만들지도 않은 정강정책 불만은 어불성설"

"나경원, 황교안이 헌재소장 임명 발언 파문"

"나경원 발언은 황교안에 대한 러브콜 해석도"

"JP가 반기문 지지한다는 얘기와 다른 얘기 나와"

"JP는 유승민 사드 배치 앞장선 것 높이 평가"

"JP같은 정치인, 지지 발언 함부로 안해"

"JP는 반기문 지지 직접 얘기한 적 없어"

"JP는 3김시대 마지막 분, 원로 조언 들은 것"

"반기문, 10년 이상 해외…韓 실정 모르는 듯"

"반기문, 한국정치 뿐 아니라 생활 잘 모르시는 듯"

"반기문 국방과 안보, 경제에 특별한 입장 못 내"

"황교안은 대선후보 되기에 부적절"

"황교안 대행은 박대통령 탄핵사태에 책임"

"황교안은 박 대통령의 아바타, 朴 시즌2"

"권한대행이 대선 뛰어드는 건 염치없는 일"

"황교안, 무책임하기 짝이 없고 염치 있어야"

"오세훈, 최고위원과 반 캠프 둘 중 하나만 해야"

"오세훈이 반기문 데려오겠다 얘기는 이런 배경"

"이회창 전 총재는 바른정당에 이미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