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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1/12(목) 김문수"반기문 피겨(외교) 잘했지만 권투(정치) 잘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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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관리자 조회수 468



전원책 앵커)
우여곡절 끝에 새누리당 비대위가 꾸려졌습니다.
어제 열린 ‘반성, 다짐, 화합’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당을 목숨 바쳐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당의 쇄신에 앞장설 것을 강조한 분인데요.
경기도지사를 두 번 역임하고,
새누리당에 구원투수로 돌아왔습니다.
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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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새누리 인적청산 제대로 안되고 있어"

"박 대통령 탄핵 심판 끝날 때까지 논의 멈춰야"

"탄핵 심판 결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

"인적청산으로 거듭나면 반기문 합류 기대"

"반기문에겐 새누리당이 가장 적합한 정당"

"충청권 의원 탈당 위험 있어, 더 혁신해야"

"탈당 원심력 줄이기 위해서도 새누리 혁신해야"

"반기문 피겨(외교) 잘했지만 권투(정치) 잘 할지"

"87년 직선제 헌법은 많은 피와 땀으로 만든 것"

"국민 원한다면 기본권 확대, 지방분권 등 개헌 가능"

"국회 주도 내각제 개헌은 동의 받기 어려워"

"분권형 개헌도 의원 권한 확대라면 국민 동의 않을 것"

"개헌에 앞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아야"

"기업 투자여건 만들려하면 특혜라고 공격"

"세계적 기업 유치 충분히 할 수 있다, 정치가 문제"

"법인세 올리거나 규제 하자는 건 일자리 쫓아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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