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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4/28 (금) 주호영 "국민의당, 호남 표심 때문에 연대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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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관리자 조회수 515




전원책 앵커)
<이것이 정치다>에서는
각 당의 대선 후보 선대위 관계자를
한분씩 모시고 있습니다.

대선이 D-11일,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 간 연대, 단일화’ 문제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바른정당은 바로 이 문제를 두고
유승민 후보와 당 간에
불협화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주호영 바른정당 선대위원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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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선대위원장



"유승민 완주와 3당 단일화, 다른 얘기 아냐"

"3당 단일화 성사시 최후 결정은 후보들 몫"

"국민의당과  韓정치 고질적인 지역감정 해소될 것"

"국민의당은 호남 표심 때문에 연대에 조심"

"양당 단일화 이점이 줄어 3당 단일화 주장한 것"

"유승민, 단일화를 후보 사퇴로 오해하는 듯"

"단일화, 연대는 협치 정치 예측 가능성 높이는 것"

"한국당에 朴 출당과 8명 정리 요구했으나 흐지부지"

"박 전 대통령 출당과 친박 핵심 정리가 전제돼야"

"전국민 여론조사 통한 단일화 밖에 수단 없어"

"자유한국당은 전국민 여론조사 등 반대"

"국민의당 집권시 반드시 협치 필요"

"국민의당과는 자유한국당만큼 논의 없었다"

"이은재 의원 한국당 복귀 명분은 믿기 어려워"

"유승민 완주와 단일화 노력 병행하자는 것"

"유승민과 남경필 단일화 관련 당 결정 따르기로"

"선거비용은 다 준비, 단일화는 선거비와 무관"

"이미지와 인상 선거로 흘러 안타까워"

"후보 진면목 보기에 선거기간 짧아 아쉬워"

"유승민, 전혀 배신자 아니다"

"대선 주자 중 아무 문제없는 후보는 유승민 뿐"

"유승민 대구 출마는 박 전 대통령 권유 따른 것"

"유승민 배신 이미지는 덮어씌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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