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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4/19 (수) 박지원"올해 75세, DJ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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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관리자 조회수 554



전원책 앵커)
대선이 20일 남았습니다.
대선 후보들은 자신들만의 공약으로
표심 잡기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안철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바쁘게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는 분입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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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찍으면 국민이 상왕된다"

"안철수 대통령 돼도 내가 무엇 할 생각 없어"

"올해 75세, DJ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남는 게 좋아"

"정치인, 지지도 높다 추락하면 보통 포기"

"지지율 걱정에 안철수는 '내가 이긴다' 항상 얘기"

"安, 자수성가했기 때문에 지지율에 흔들리지 않아"

"安, 너무 빨리 급등…조정기는 불가피한 것"

"여론조사 흐름 봐야, 다음주 安 1위 굳힐 것"

"호남 언론인, 문재인 4 대 안철수 6이라 말해"

"安 '중도 보수' 기치 올리자, 文 '통합' 얘기"

"안철수 촛불에 실용적 접근, 적폐청산 강조 안 해"

"50대 이상은 중도 보수적 태도 더 높이 평가"

"실수하면 정정하거나 웃어 넘기면 된다"

"김덕룡 조건이 맞지 않아 文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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