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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4/26 (수) 김영환·이혜훈 김영환 "바른정당 없으면 탄핵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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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관리자 조회수 515




전원책 앵커)
현역 의원 두 분을
모시고 토론을 나누는
<전원책의 한판> 시간입니다.

김영환 국민의당 대선기획단장
이혜훈 바른정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모시고
뜨거운 토론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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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국민의당 대선기획단장


"유승민 후보는 항상 잘하는 것 같다"

"유승민 후보 때문에 안철수 망했다"

"토론에서 유승민 때문에 안철수 입지가 줄었다"

"토론은 유승민이 잘하고 결과는 홍준표가 가져가"

"대선 전 인위적 단일화는 안된다"

"바른정당 없었으면 탄핵이 가능했을까 생각도"

"국민이 단일화 시켜주시면 풀릴 것"

"협치 통해 다른 당 인재 과감히 기용할 것"




이혜훈 바른정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안철수 후보 지난 토론보다 잘했다"

"유권자들이 토론을 보고 표에 반영해주셨으면"

"적이 누구인지 확실히 보여준 토론"

"민주당, 홍준표 문제에 비판 안해서 의아해"

"유승민 완주 표명했지만 단일화 지켜보기로"

"지도부는 단일화 추진, 후보는 방해 않기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개혁하려 나온 당"

"대선 전 연대나 단일화 가능성 없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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