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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4/6 (목) 인명진 "안철수에게 간 민심, 또 옮겨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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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관리자 조회수 490





전원책 앵커)
지난 12월 23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된 지
99일 만에 “소임이 끝났다”며
야인으로 돌아간 분입니다.
그간의 소회와 입장 직접 들어봅니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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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전 한국당 비대위원장


"한국당, 비상 상황 끝난 상태"

"침몰 위기 한국당 추스르고 대선후보 선출"

"도로친박당 얘기는 당 상황 잘 모르는 것"

"처음에 새누리당 가보니 나 빼고 다 친박이었다"

"박 전 대통령 평가는 국민에게 맡겨야"

"친박 인사들 삼성동 가는 건 당연한 일"

"나는 애당초 정치인 아냐"

"나의 자리는 우리집 안방"

"무자격 vs 배신자, 둘다 일리있는 얘기"

"정치인들의 인위적인 단일화 반대"

"선거 30일 넘게 남아, 좀더 두고봐야"

"홍준표, 유승민에 단일화 얘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안철수에게 간 민심, 또 옮겨갈 것"

"대통령되려면 집권 세력이 있어야"

"평론가들 말 맞은 적 별로 없어, 두고봐야"

"안보 문제가 경제에도 영향끼쳐"

"안보가 최고의 국정과제"

"어떤 세력이 안보를 잘 지킬지 살펴봐야"

"민심이 안보에 무감각해진 듯, 안타까워"

"미·중·일·러 국제관계 위기 인식 못해서 걱정"

"정계개편까지는 몰라도 협치는 해야"

"국민들 대선 이후 걱정하는 것 후보들이 알아야"

"개헌하고 선거 치러야 국민 안심"

"과도정부 찬성하는 대선후보 나와야"

"대통령 된 후 상당히 어려운 상황 닥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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