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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5/1 (월) 김한길 "安, 6년 전 미래 꿈꿀 수 없다며 정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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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관리자 조회수 528





전원책 앵커)
대선이 이제 8일 남았습니다.
선거 초반에 형성됐던 양강구도가
막판에 접어들면서
1강 2중 구도로 재편된 모양샌데요.
지난 24일, ‘백의종군’의 뜻을 밝히고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분입니다.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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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상황 여의치 않아 앞서서 도와라 요청 받아"

"박 전 대통령에 7가지 요구했으나 모두 거절 당해"

"朴 중도하차, 너무 안타까운 일"

"열린우리당 시절 계파 패권에 매번 졌다"

"국정농단 본질은 권력 사유화 패권정치"

"계파 청산하겠다는 구호로 당대표 됐다"

"안철수 6년 전 미래 꿈꿀 수 없다며 정계 입문"

"안철수 후보 단기간 지지율 급등서 문제 비롯"

"홍준표 돌아간 표심도 대통령 당선은 의심할 것"

"최고의 인재를 정치적 구분없이 모실 것"

"공동정부론은 필연적인 것"

"자유한국당은 후보 내지 말았어야 맞아"

"사실상 현실정치에 다시 복귀하게 됐다"

"정치복귀한 것, 장래 행보는 천천히 생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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