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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4/20 (목) 김영환 "北 은 주적" 박범계 "국방부 입장에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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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관리자 조회수 547




전원책 앵커)
현역 의원 두 분을
모시고 토론을 나누는
<전원책의 한판> 시간입니다.

김영환 국민의당 대선기획단장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상황2실장 모시고
뜨거운 토론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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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국민의당 대선기획단장


"2차 TV 토론회는 [우열 가려진 승부처]였다"

"文에 질문 쏟아져 부러웠다"

"북한은 확고부동한 주적이다"

"국민의당 3분의 2는 사드 당론 변경 의견"

"文이 대통령되면 사드 철수 얘기할 것인가"

"안철수 결정력 약하다고 생각 안해"

"문재인, 국민 불안 요인 바꿔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상황2실장


"대통령, 국방·외교·통일 관점에서 北 규정해야"

"국방부 입장에서 북한은 적이다"

"DJ가 저 세상에서 울 것"

"민주당, 전략적 유연성 모호성 지속적 주장"

"안철수, 사드 배치 관련 의견 널뛰기"

"文이 대통령된다면 美·中 설득할 것"

"文, 문자폭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앞으로 열흘내에 50% 찍는 모습 보여줄 것"

"열흘내에 표 쏠림 현상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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