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공지 |
2013.08.01 |
관리자 |
공지 |
2012.02.13 |
관리자 |
2623 |
2021.02.10 |
김지혜 |
2622 |
전유진양 사건을 보면서: TV조선 시청거부로부터 시작해서 채널 회수로까지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청와대와 방통위에 진정하는 데 전념합시다. 2021.02.09 |
이준무 |
2621 |
2021.02.09 |
김명애 |
2620 |
드라마 내용 중 불법적인 의료행위가 나오네요 (결혼작사 이혼작곡) 2021.02.09 |
허민 |
2619 |
2021.02.09 |
전병철 |
2618 |
미스트롯, 쇼에 앞서 부모의 마음을 기대할 순 없는가?[1] 2021.02.09 |
김용원 |
2617 |
2021.02.09 |
유성만 |
2616 |
미스트 트롯의 준결승 경악~~전유진 탈락이 될수 있는가 2021.02.08 |
정석용 |
2615 |
미스트롯2 전유진 탈락 조작혐의를 어떻게 수습할건가요? 2021.02.07 |
김성태 |
2614 |
답글
[re]미스트롯2 전유진 탈락 조작혐의를 어떻게 수습할건가요?[1] 2021.02.08 |
정석용 |
2613 |
답글
[re][re]미스트롯2 전유진 탈락 조작혐의를 어떻게 수습할건가요? 2021.02.11 |
김성필 |
2612 |
2021.02.07 |
김명애 |
2611 |
2021.02.07 |
박설자 |
2610 |
답글
2021.02.11 |
김성필 |
2609 |
미스트롯 제작진분들과 마스터 분들~~많은 노고에 깊은 감사와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홧팅!!!!!!!!!!!!!![3] 2021.02.07 |
이태영 |
게시판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