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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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3.08.01 |
관리자 |
공지 |
2012.02.13 |
관리자 |
2563 |
함소원,tv조선은 아동실종자 가족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겁니까? 2021.01.14 |
김혜진 |
2562 |
2021.01.13 |
김은영 |
2561 |
2021.01.13 |
김은영 |
2560 |
2021.01.13 |
익명 |
2559 |
2021.01.13 |
익명 |
2558 |
2021.01.13 |
익명 |
2557 |
2021.01.10 |
권석중 |
2556 |
2021.01.09 |
정효순 |
2555 |
답글
2021.01.13 |
익명 |
2554 |
일부 제작자가 주말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데 문제는 없나 2021.01.09 |
유종일 |
2553 |
제작진 내부갈등 때문인가 의욕상실 문제인가- 사랑의 콜센타 전화신청이 사라진 이유는? 2021.01.09 |
유종일 |
2552 |
2021.01.08 |
이소연 |
2551 |
마스터들의 시청자 우롱인가 제작진의 장난인가- 이미 탈락시킨 참가자를 다시 되살려 2021.01.08 |
유종일 |
2550 |
어떻게 이런 일이 - 옆자리 마스터에게 "왜 하트 클릭안해"라고 대들던데. 2021.01.08 |
유종일 |
2549 |
2021.01.06 |
조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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