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TV조선에 안녕을 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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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전병철 조회수 406 |
그간 TV조선에 애정을 가진 시청자로서 특히 미스트롯,미스터트롯에 열광했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제 TV조선에 안녕을 고한다. 이번 미스트롯2야 말로 최악의 방송으로 기록될 것이다. 미성년자가 포함된 마스터구성 부터가 그렇고, 교묘히 시청자를 가지고 논 편집이 그렇고, 결국 시청자의 염원을 외면한 응원투표 1위의 중도 탈락이 그렇다. TV조선과 제작진의 그 오만하고 방자한 자신감은 시청자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었고... 아울러 마스터들 또한 넘치는 우월감과 권위로 참가자들의 자존감은 발바닥의 때 만큼도 여기지 않았다. 이제 난 이야기 할 것이다. 이런 오만방자한 방송은 우리가.. 저들의 안중에도 없는 우리가 버려야 한다고... 우선 나부터 TV조선은 없다. 아니 TV조선과 관련된 모두를 거부한다. 그러니 너그끼리 잘먹고 잘사세요~~~ 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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