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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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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학교폭력 진달래씨를 보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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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김명애 조회수 369

제작진들은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시나요?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하시긴 하나요?

피해자는  그때의  기억들이 지워지지  않아요

왜  편집안하고  재방송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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