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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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3.08.01 |
관리자 |
공지 |
2012.02.13 |
관리자 |
3941 |
2024.04.20 |
익명 |
3940 |
2024.04.20 |
송병호 |
3939 |
2024.03.31 |
익명 |
3938 |
2024.03.28 |
익명 |
3937 |
2024.03.18 |
익명 |
3936 |
2024.03.18 |
익명 |
3935 |
2024.03.18 |
한상준 |
3934 |
2024.03.15 |
익명 |
3933 |
2024.03.15 |
류성훈 |
3932 |
시청자와 국민이 우선인가 아니면 패널들의 상대방이 우선인가 2024.03.11 |
신항균 |
3931 |
2024.03.10 |
익명 |
3930 |
2024.03.02 |
박옥란 |
3929 |
2024.03.02 |
박옥란 |
3928 |
진정한 실력자들을 국민 여론에 못이겨 억지로 올려 주는게 보여 2024.02.23 |
김철수 |
3927 |
2024.02.23 |
김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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