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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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3.08.01 |
관리자 |
공지 |
2012.02.13 |
관리자 |
2608 |
답글
[re]미스트롯 제작진분들과 마스터 분들~~많은 노고에 깊은 감사와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홧팅!!!!!!!!!!!!!! 2021.02.11 |
김성필 |
2607 |
2021.02.06 |
김준엽 |
2606 |
TV조선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사과하라!!!! 2021.02.06 |
최경운 |
2605 |
2021.02.06 |
김성필 |
2604 |
2021.02.05 |
추홍식 |
2603 |
2021.02.05 |
박춘서 |
2602 |
2021.02.05 |
익명 |
2601 |
트로트의 재발견-새로운 지평을 열다. 그러나 시청자들에 대한 배려 부족은 참사 수준으로 평가한다 2021.02.05 |
노병길 |
2600 |
2021.02.05 |
최연일 |
2599 |
2021.02.05 |
익명 |
2598 |
2021.02.05 |
장정현 |
2597 |
2021.02.05 |
김명월 |
2596 |
2021.02.05 |
노희태 |
2595 |
2021.02.04 |
유종일 |
2594 |
2021.02.04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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