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를 즐겨 시청하며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 시간을 기다려온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누군가를 평가할때 공정성과 평가의 기준이 일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물며 이것은 경연이고 경쟁이다 그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을 드렸을까하는 생각에 가슴이 져며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정하지 못한 잣대로 그들을 평가 하였다면 그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 다시한번 묻고싶다

공정치 못하였다고 생각점을 조목 조목 나열해 볼까한다

1. 1대1 대스매치에서부터다   성민지와 전유진의대결 이둘은 처음에는 같은곡을 선택 했음에도 무슨이유인 전유진양은 다른 곡을 부르게된다

   이에 대한 제작진이나 MC의 설명이없다  왜 둘이 같은곡을 불러서 대결했어도 되지않았을까 

2. 팀미션에 관해서다  팀 미션곡 범 내려온다 왕서방 이두곡을 볼때 유진양은 크게 두드러 지지 못하여다 허나 이는 팀을 위함이지 

   하기 싫어서가 아니었지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마스타의 혹평은 이해 할수가없었다 

3. 마스타의 애매모호한 심사기준  조** 마스타와 장**마스타 그동안의 두분의심사평을 보자면 출연자들에게 노래를 너무 국악풍으로 하는니 

   발라드로 하느니 하며 출연자에게 조언을 하며심사를 해온건 사실이다

   헌데 언제부터 그기준이 바뀐것인가 하물며 조**마스타는 국악을 배워야겠다고 한다 물론 자기의음악성을 키워나가겠다는데야

   무어라 할말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차후얘기다

   팀 에이스전에서 홍지윤인가하는 가수가 부른 배띄워라 물론 노래는잘했다 허나 우리 시청자들도 듣는 귀가있다 

   허나 그노래는 민요이지 트롯이라고는 생각치않는다는데있다

   우리가 쉽게 부르는 아리랑이 민요이지 트롯은 아니지아닌가말이다

   그러하면 그것은 선곡부터 미스다 

4. 무었위해 대국민 투표를 하였는가

   출연자 개개인에게 팬들있을겄이다 각자가 좋아하는출연자의음악이누군가에게는 위안을 주고 그음악으로 인해 힘을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자기가 좋아하는 출연자에게 투표하였을 것이다  연속 5주 1위 출연자를 탈락시킨것은 시청자의 공분을 사고도 남는다

   이또한 공정치 못한 처사라 생각한다

5. 빈자리 끼워 넣기

   누군가의 불미스러운 일로인해 중도하자 그자리를 갑작스럽게 채우려니 녹화 전날 탈락맴버를 오라하고 출전하란다

   당사자에게는 꼭 참가 하라는게 아니라 거부 할 수도 있다한다 탈락자의 애절한 심정을 교묘히 이용한 비열한 수법이다

   이왕 출전을 시켰으면 녹화날을 미루어서라도 어느정도 연습을하게 한다음 녹화를 진행하는 것이 옳타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