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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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3.08.01 |
관리자 |
공지 |
2012.02.13 |
관리자 |
1333 |
2018.02.12 |
익명 |
1332 |
금일 오후 2시이전 프로그램 뉴스현장 패널 해설을 들으면서 2018.02.11 |
이윤근 |
1331 |
2018.01.31 |
송해란 |
1330 |
시청자나 자영업하는 분들의 고충 해결하는코너 신설되나요? 2018.01.12 |
김사라 |
1329 |
TV조선 프로그램제작팀 혹은 편성팀...께.......... 2018.01.06 |
장예진 |
1328 |
2018.01.06 |
김진보 |
1327 |
2018.01.02 |
익명 |
1326 |
2017.12.20 |
금용백 |
1325 |
2017.12.19 |
김재현 |
1324 |
2017.12.18 |
김홍열 |
1323 |
2017.11.28 |
유요한 |
1322 |
2017.11.20 |
정태중 |
1321 |
한국 연예,오락,등 각 방송사들의 자막테러와 시간늘리기 언제까지 하실런지요? 2017.11.12 |
이추우 |
1320 |
[보도본부 핫라인]클로징 멘트 "수고하십시오"!! 2017.11.10 |
한승호 |
1319 |
2017.10.29 |
원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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