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조금 헷깔릴수 있는부분을 바로 도와주는 차원에서 지금은 감독이 의도하는데로 다 나오고 있으니 한장면을 보면서 다른느낌을 가질수가 없고 

모두가 같은 느낌을 가질수 밖에 없는 마치 만화책을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해도해도 심해요

저예산과 짧은시간에 꾸며서 그런지 흥미로운 부분으 별루 없는데 하나라도 생기면 그걸 3번 4번 방송을 하는데 이게 한국방송의 현실이란게 아타깝네요

광고는 거의 보험광고와 사채 광고가 판을 치면서 금방이라도 안들면 무슨 큰일날껏처럼 분위기를 조성하죠.

BBC보면 같은 방송사라 느끼는것도 없나보죠 "아 제네는 그렇게 하는구나 흥 우리는 이렇게 막해야지" 그런마음? 좀 제대로 만들어 해외에 수출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거져 그냥 싸게 금방 만들어 내일쓰면 그뿐...

세계에 몇십년 뒤쳐저 잇는 한국방송들 참 아쉽습니다.

bbc,ngo.msnbc.netflix 시청자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