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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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3.08.01 |
관리자 |
공지 |
2012.02.13 |
관리자 |
1259 |
2017.02.26 |
최용길 |
1258 |
2017.02.23 |
이창주 |
1257 |
2017.02.23 |
정병기 |
1256 |
2017.02.18 |
이문기 |
1255 |
영화 내부자 실사판 티비조선? 이진동 사회부장? 티비조선이 몸통이였냐?[1] 2017.02.17 |
전재규 |
1254 |
답글
영화 내부자 실사판 티비조선? 이진동 사회부장? 티비조선이 몸통이였냐? 2017.02.26 |
최용길 |
1253 |
답글
영화 내부자 실사판 티비조선? 이진동 사회부장? 티비조선이 몸통이였냐? 2017.02.26 |
최용길 |
1252 |
영재들이 모인 TV 조선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에 잠을 못들고 있어서 2017.02.09 |
이종운 |
1251 |
아주 기관이더군요!!! 한마디로,김범수앵커의 눈물은 어떠한 눈물입니까? 2017.02.07 |
이완 |
1250 |
2017.02.07 |
김상보 |
1249 |
2017.02.04 |
이동근 |
1248 |
2017.02.03 |
임동호 |
1247 |
2017.01.31 |
임동호 |
1246 |
2017.01.29 |
김경환 |
1245 |
2017.01.29 |
장봉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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