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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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불치병이라 여기며 절망 속에 살아 가시는 저희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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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최도엽 조회수 872

안녕하세요. 하루 하루를 지옥처럼 지내고 있는 한 어머니의 아들 입니다.

5개월 전 저희 어머니는 인공 관절 수술을 하셨습니다..

걸으실줄 알았지만..기대와는 달리 호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으며 잘 걷지도 못하시며

이 원인에 대한 병원들에 의견은 하나 같이 원인을 찾아 내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일찍 죽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시며 살아 가십니다.. 저 또한 어린 나이인지라 어찌할바를 모르며 잦은 다툼으로 인한 가정 불화화도 일어 나고 있구요.

.말로 하기엔 슬픔을 다 설명 하지는 못하지만..도와주세요..불치병이라면 포기를  하겠지만 희망이 있다면 가지고 싶습니다


010-9367-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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