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어머니 허리가 펴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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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한신 조회수 846 |
저희 시어머니 너무 고생하셔서 사연을 보냅니다 허리를 펴진 모습을 너무 보고 싶어요 강원도 영월에 살고 계신데요 아직도 허리를 구부리고 남의밭에 일하시면서 사세요 꼭찾아 가주세요 며느리의 소원입니다 전화번호는 010-2274-4925 제 전화번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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