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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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봄날을 위해서 손녀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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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김지수 조회수 694

tv조선 방송국 어머니의 봄날이라는 게시판에 우리 할머니 사연을 다시 올립니다.

저는 여고 2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의 할머니는 저를 어릴때부터 키워주시고 지금도 저를 사랑해주시고 밥도 해주시고 있으시다만

너무 무릎관절과 어깨인대로 많은 통증을 앓고 계십니다. 앉으면 아프다 서도 아프다 하시니 저도 할머니를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가 얼른 커서 돈벌어 할머니 병을 고쳐드리고 싶지만 아직은 학생이니까요.. 저의 사연을 보시고 저의 할머니 무릎과 어깨통증을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버지도 안계시고 어머니는 매일매일 일나가시고 서민아파트 월세아파트에 생활하고있습니다. 할머니께서만 안아프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원장님 저의 할머니 병 좀 고쳐주세요.희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010-419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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