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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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김은영 조회수 758
남당리 바닷가 시골에서 68세엄마와 76세아빠 두분이 바닷일과 농사일로 살고계십니다.. 엄마는 무릎이 아프신데 바다에서 굴까고 농사지으시고 주꾸미잡으시고 많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엄마의 아픈무릎을 보면 맘이 아픕니다.. 두분이 평생 바닷일과 농사일로 살고 계시는데 엄마의봄날 프로를 보면서 유능하신 선생님의 진료와 치료를 받아봤으면 하는 간절한 생각이들어 사연을 보내봅니다....몇가지의 약으로 버티시면서 일만하시는 엄마가 엄마의봄날로 정말 봄날을 맞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부디 이사연이 꼭 채택되어 엄마에게 봄을 찾아 드렸으면 합니다... 항상 엄마의봄날을 보면서 이제야 신청을해 보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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