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18살학생사연신청합니다(제발좀들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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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변사랑 조회수 566 |
제가저희엄마아빠딸막둥이입니다 근데 제가 몸이좀많이않좋아서 부모님께서 고생을좀많이하셨어여 제가병원에다닌지올해로8년~9년정도되는데항상엄마랑같이다닙니다 이제저는많이괜찮아졌습니다 근데엄마아빠께서저를좀늦게나으셔서 다른친구들에비해 저희부모님은나이가좀많으신편입니다 근데 부모님이나이가많으시니까아무래도 아프신곳이좀많습니다 근데 저희아빠보다 저희엄마께서허리가좀많이않좋으세요그런데도불구하고 일을하고계십니다저때문에 저희엄마께서아빠랑작은 중국집을한개운영하고계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제가막둥이인지라 부모님이 많이걱정되고 무섭기도하고 그래서 될지안될지모르겠지만 혹시나사연신청해봅니다 저는 저희부모님께서 건강만하시면 아무걱정이없을것같네여 제발제사연좀들어주시길바랍니다 (01059193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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