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이웃74세어르신 |
---|
2021.01.18권선녀 조회수 509 |
안녕하세요 강원도 횡성의 이웃어머니 안타까운사연 전해드리려고합니다 허리수술 대형병원서 두번의 수술을 하셨지만 지금은 누웠다 일어나실때의 허리통증으로 고통의 날들을보내시고계세요 티비에서 보시고 엄마의봄날 당신이 아프고 고통스러우시니 이프로그램을 빼놓지않고 시청하게되셨구요. 저에게 부탁을하셨어요 저도 잘몰기에 어떻게 이곳까지는왔어요 여기에 사연을 올려보면 신청이 가능해질지 잘모르고요 정말 관심으로 체크해주셔요 부탁드립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