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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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민정희 조회수 502

어느 부모.이웃 아니 대한민국  어렵게 사시고 고생안한신분들 몇 안되시겠죠~

더더욱 요즘같은 코로나로 더욱 힘들고 어려우신분들 많으실껍니가

저 또한 제작진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글을 올립니다.

저희 친정어머니일루 일전에 글을 올렸었지요..

연락만   기다리시는  친정엄마의 애뜻함이 안타깝고 부족한 큰딸노릇 못한듯하구요.

점점 허리가 많이 안좋으셔서 굽어져가는 엄마모습과 제대로 걷는것조차 힘겨워하시는 엄마의 고통이  안타깝기만합니다.

세월엔 장사가 없다지만  그동안 농사일에자식키우시니냐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사신엄마  올핸 엄마의 봄날이여서 나비처럼 훨훨 편한하게 허리펴고 걷는 주인공이 되셨으면 합니다.

엄마의봄날 애청자시고 티비보시면서 나두 저사람들처럼 치료받아밧으면 좋겠구나 하시는 엄마의말씀이  제 맘을 뭉클하게 하더군요

저희 엄마에게 한번의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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