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어머니의 치료를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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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박동욱 조회수 722 |
저희 어머니는 내년에 팔순인데 허리가 꾸부정하셔서 밀차를 밀고다니시며 다리도 안좋으셔서 밤에는 잡도 잘 주무시지 못하는데 농사일 하시느라 편히 쉬지도 못하시고 힘들어 하셔서 내년에는 꼭 안아프셔서 같이 여행도 다니시고 팔순 잔치도 할 수 있엇으면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자식들은 마음이 불편하고 제 배우자는 힘든 시어머니 대신해 청소도 하고 간혹 식사도 차려서 하는 형편이라 힘듭니다 꼭 다시 일어서실수 있게 도와주세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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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순 2021.01.09 22:07
곰배령 오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