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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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원만희 조회수 557
엄마의봄날의사연신청하고싶어서요   

댓글 1

(0/100)
  • 구글 김옥경 2018.10.13 10:27

    저는어릴때소아마비로오른쪽다리가불편한67세여성입니다최근척추협착증수술을했는데몇미터밖에걷지를못합니다엄마의봄날을보면서저에게도봄날이있을까기대해봅니다0103897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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