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어머님의 봄날을 찾아 주세요
※사연신청관련 공지사항
김옥경 2018.10.13 10:27
저는어릴때소아마비로오른쪽다리가불편한67세여성입니다최근척추협착증수술을했는데몇미터밖에걷지를못합니다엄마의봄날을보면서저에게도봄날이있을까기대해봅니다01038976797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김옥경 2018.10.13 10:27
저는어릴때소아마비로오른쪽다리가불편한67세여성입니다최근척추협착증수술을했는데몇미터밖에걷지를못합니다엄마의봄날을보면서저에게도봄날이있을까기대해봅니다01038976797